'양세종'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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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5

NETFLIX 오리지널 [이두나!(DooNa!)] _ 내가 정말 너한테 반한거면 어떻게 할래?

공개일 : 2023년 10월 20일 / 9부작 연출 : 이정효 극본 : 장유하 제작 : 스튜디오드래곤, 쇼러너스, 스튜디오N 출연 : 수지, 양세종 外 스트리밍 : 넷플릭스 원작 : 네이버웹툰 민송아 @ NETFLIX 제공 새로운 삶과 학교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대학생 원준. 조금 특이한 사정이 있는데, 바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돌연 은퇴한 미모의 하우스 메이트와 산다는 것. 등장인물 이두나 배우: 수지 걸그룹 '드림스윗'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던 중 돌연 은퇴를 결정하고, 현재는 '민송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복학하고 있다. 대학가의 쉐어하우스에 이원준과 함께 살게 된다. 이원준 배우: 양세종 지극히 평범하고 가진 것 하나 없는 대학생이지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씨로 두나에게 쉴 곳이 되..

SBS [사랑의 온도] _ 사랑하기 참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

방영일자 : 2017년 9월 18일 ~ 2017년 11월 21일 / 40부작 방영시간 :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00 ~ 11:10 연출 : 남건 극본 : 하명희 제작 : 팬엔터테이먼트 출연 :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外 스트리밍 : wavve @ SBS 제공 #참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 이 시대에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현수는 드라마 작가가 되는 꿈을 가졌다. 그 꿈을 위해 대책도 없이 다니던 직장을 관두었다. 정선은 요리사가 되고 싶었다. 엄마가 끓여준 콩나물 국밥에 위로 받았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때 엄마의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 두 사람은 꿈을 이루기 전에 만났고 꿈을 이룬 후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_ 낭만이 돌아온다.

방영일자 : 2020년 1월 6일 ~ 2020년 2월 25일 / 16부작 방영시간 : 월요일, 화요일 오후 9:40 ~ 연출 : 유인식, 이길 극본 : 강은경 제작 : 삼화네트웍스 출연 :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진경, 임원희, 소주연 外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 SBS 제공 혐오의 시대다. 보수와 진보,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주류와 비주류, 심지어 남자와 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이분법으로 나뉘고 양쪽의 대립은 극한의 혐오로 바뀌고 있다. 각자 존재의 다양성은 무시된채 오로지 니편과 내편으로만 나눠 서로를 비방하고 비하하고 공격한다. 인간에 대한 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만 남았다. 다시 한번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이유다. 이 시대에 죽어..

SBS [낭만닥터 김사부 1] _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방영일자 : 2016년 11월 7일 ~ 2017년 1월 17일 / 20부작 방영시간 :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00 ~ 연출 : 유인식, 박수진 극본 : 강은경 제작 : 삼화네트웍스 출연 :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김홍파, 진경, 임원희, 양세종, 장혁진 外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시인 고은이 쓴 편지글 중에 있는 말이다. 이 시대에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 것들에 대한 향수들.. 이 드라마는 바로 그런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드라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지금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기..

JTBC [나의 나라] _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

방영일자 : 2019.10.04. ~ 2019.11.23. 16부작 + 스페셜 1회 방영시간 : 금, 토 밤 10시 50분 ~ 연출 : 김진원 극본 : 채승대, 윤희정 제작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 출연 :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外 @ jtbc 제공 이것은 ‘나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다. 역사는 시대를 이끌어간 거인들의 기록이다. 하지만 여기, 거인들의 거대한 족적에 묻힌 수많은 작은 발자국들이 있다. 거인들은 거창한 대의를 부르짖고 고고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역사의 수면 아래는 언제나 지옥이었다. 그 지옥은 협잡과 음모, 배신과 모략, 그리고 죽음보다 강한 삶의 욕망으로 가득했으리라. 역사의 날선 칼날 위엔, 삶과 죽음이 모두 한순간이다. 하물며 거인들의 목숨이 이럴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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