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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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5

MBC [연인(戀人 / My Dearest)] _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

방영일자 : 파트1 2023년 8월 4일 ~ 2023년 9월 2일, 10부작 / 파트2 10월예정 방영시간 : 금 · 토 / 오후 09:50 ~ 연출 : 김성용, 천수진 극본 : 황진영 제작 : 9아토엔터테인먼트 출연 :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外 스트리밍 : 웨이브 @ MBC 제공 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 당당하게 비혼을 선언한 사내가 내 남자는 내 손으로 쟁취하리라, 야심차게 선언한 여인을 만나 벼락같은 (짝)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때는 병자년, 조선이 청군의 말굽에 짓밟히는 병화를 겪으며 여자의 운명이 급류에 휘말려 떠밀려가고, 흘러가는 여인 따라, 사내의 운명도 걷잡을 수 없이 휘청거린다. 세상 모든 일에 자신만만했으나 자신이 사랑에 빠지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몰랐던 어리석은 사내, 세상..

wavve 오리지널 [검은태양 (THE VEIL)] _ 지워진 요원, 감춰진 진실

방영일자 : 2021년 9월 17일 ~ 2021년 10월 23일 / 12부작 방영시간 : 금 · 토 / 오후 09:50 ~ 11:10 연출 : 김성용 극본 : 박석호 제작 : MBC, 3Mana Creative, (주)아떼오 출연 :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장영남, 김종태, 김도현, 이경영 外 스트리밍 : 웨이브 @ MBC 제공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우리는 표면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일반적인 상식의 범주 내에서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 세상의 근간이 결정되는 중요한 일들은 대부분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이면의 세계에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곳에선 상..

KBS [김과장 Manager Kim] _ 삥땅, 해먹기, 뇌물의 파라다이스 대한민국!! 김과장이 고발한다.

방영일자 : 2017년 1월 25일 ~ 2017년 3월 30일 / 20부작 방영시간 :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00 ~ 11:10 연출 : 이재훈, 최윤석 극본 : 김재범 제작 : 로고스필름 출연 : 남궁민, 남상미, 이준호, 정혜성, 김원해 外 스트리밍 : 웨이브 @ KBS 제공 삥땅, 해먹기, 뇌물의 파라다이스 대한민국!! 2016년 막장 시국에 누구도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썩다 못해 고름이 터져 나와 말라붙어 버린 대한민국. 이제 사람들은 부정부패에 대한 감조차도 무뎌져 있는 상태다. 그 이전에도 작은 부정, 큰 부정 모든 것에 관대한 나라에 우리는 살아왔고, 살고 있다. 이에 이 작품 [김과장]은 매우 근원적인 도덕률을 건드려 보고 싶었다. ‘남의 돈을 10원이라도 부정하게 먹으면 벌을..

SBS [천원짜리 변호사] _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방영일자 : 2022년 9월 23일 ~ 2022년 11월 11일 / 12부작 방영시간 : 금ㆍ토 / 오후 10:00 ~ 11:10 연출 : 김재현, 신중훈 극본 : 최수진, 최창환 제작 : 스튜디오S 출연 : 남궁민, 김지은, 최대훈, 이덕화, 박진우 外 스트리밍 : 디즈니+, wavve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 SBS 제공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천지훈 남궁민 #변호사 “그 말 듣기 좋네. 천원짜리 변호사” 화려한 선글라스에 유럽에서나 볼 법한 체크무늬 정장을 입은 남자. 매일 다마스를 타고 그가 향하는 곳은 바로 다방 사무실. 이 남자, 대체 정체가 뭐야? 영국에 셜록이 있다면 한국엔 내가 있다...

tvN [낮과 밤] _ 눈부시게 어두운 진실

방영일시 : 2020. 11. 30. ~ 2021. 01. 19. 월, 화 16부작 연출 : 김정현 극본 : 신유담 제작 : 스튜디오 드래곤, 스토리바인픽쳐스, 김종학프로덕션 출연 :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 등 낮 과 밤이란? 나는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혼자 있어. 태양이 하얗게 빛나고 있는데, 절대 틀릴 리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어. 나는 궁금해져.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 낮과 밤, 선과 악, 흑과 백. 명쾌하게 반대되는 말들이지만 인생은 이렇게 쉽게 나누어지지 않는다. 경계에 선 경우가 많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도 이때다.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말만큼 매력적이면서 위험한 게 또 있을까? 이 드라마에서는 선과 악,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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