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매거진

KBS에서는 공사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드라마를 이끌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주)몬스터유니온과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미니시리즈 극본공모를 실시합니다. DRAMA 극본 공모 KBS에서는 공사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드라마를 이끌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주)몬스터유니온과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미니시리즈... program.kbs.co.kr 공모부문 12~16부작 미니시리즈 제출내용 시놉시스 + 대본 1,2부 (최종심 진출시 3,4부 대본 추가 제출. 추가 대본은 최우수작 선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응모자격 제한 없음 (신인 / 기성작가 무관) 접수기간 2023년 4월 24일 (월) 10:00 ~ 5월 8일 (월) 17:00 접수방법 KBS 극본공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어울림누리 구내식당 식권은 "6,500원" 4,000원일때부터 꾸준히 이용했는데, 어느덧 6500원 되었네요.(급여빼고 다 오르네요. ㅡㅡ;;) 어울림누리 인근에 사는 시민들도 많이 오늘 이곳 '어울림누리 구내식당' 남직원 둘이랑 같이 갔는데, 인부밥처럼 배식받아왔네요.^^ 그정도로 맛있다는 야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메타버스 이야기를 들으면서 완전 새로운 세상이라고 느끼기보단 이건 분명히 어디서 경험했던 이야기 같은데? 혹은 어디서 경험한 느낌이 인데?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 않는가? 언제나 그렇듯 우리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하듯이 메타버스도 마찬가지 이다.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게 되고, 미래에 어떤 것들이 올 것인지 예측할 수가 있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경험하고 미리와있었던 게임에 대해 알아보자. 1996년 세계최초 그래픽이 적용되었던 "MMORPG"가 있었던 국산 게임 '바람의 나라'이다. RPG는 역할수행 이라면 MMORPG는 다중 역할 수행이라 한다. 다중 역할 수행이란? 수많은 사람들이 서버에 모여서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즉,..

메타버스의 성공하는 요인 1. 목적 '너무 많은 자유도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라는 말이 있다. 하루 종일 자유가 주어진다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항상 '목적'이 필요하다. 2. 플랫폼의 역할 어느정도의 플랫폼의 역할로 참여를 시켜야 한다. 기존의 게임들은 개발사가 신의 역할을 했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가는 형식의 게임으로 만들어진 행동만 가능하고, 만들어진 아이템만 구매를 할 수 있었다. 즉, 플레이어들이 열심히 게임을 즐길 때 개발사의 매출이 증대한다는 것이다. 이럴 때 문제점이 발생되는데, 대표적인 예로 '확률형 뽑기 게임'의 경우를 들 수 있다. 반대로 생각해서 개발사가 모든것을 장학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사는 관리를 하고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이 자유..

우리는 메타버스(가상세계)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메타버스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면, 이런 메타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까? 메타버스는 사업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투자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라는 세계에서 어떻게 투자의 기회를 읽을 수 있는가? 뉴노멀(New Normal)이란? 메타버스는 일하는 방식과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 등 모든 것들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변화에 대한 것.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는 것을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한다. 즉, 현실속에서 무엇인가 바뀌기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뉴노멀..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사이버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만약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가상의 세계라면 어떨까?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한사람이 있다. "우리는 누군가의 비디오 게임이다." 정말 황당한 이야기이지만, 테슬라의 CEO 일론 리브 머스크(Elon Reeve Musk)가 한 말이다. 워낙 엉뚱한 상상을 많이 하는 사람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일론 리브 머스크(Elon Reeve Musk)의 최종 꿈은 우리 일류를 화성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말이 허무맹랑하다고 볼 수 없는게 일론 리브 머스크는 항상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하면 현실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혹시 '우리는 가상세계에 살고 있다' 라는 말을 ..

보자마자 너무 이뽀서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Buckle-Up카드 부속카드 파우치 여행가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나마 위로해보네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전 닉네임으로 넣었어요. 제 닉네임이 피치거든요.^^ 스페셜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 코드번호를 긁은 후 코드번호를 확인합니다. 코드번호를 각각 스타벅스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가서 코드번호를 각각 입력해주면 됩니다. 스타벅스는 별 적립이고,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적립입니닷~ 등록방법은 아래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매시즌마다 스벅카드 나오는데....... 스벅덕후인 저도 구매를 왜 하는거지? 라고 이해가 안됐는데, 이번 대한항공 콜라보 카드는 넘 이뻐요.^^ 이 카드는 꽤 오래 들고 다닐 것 같네요~

우선 크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크롬의 사전적 정의는 구글이 개발한 웹브라우저. 기존의 브라우저들을 능가하는 속도를 구현하며, 화면이 단순하여 급속하게 보급되었다. 크롬은 각각의 웹 페이지나 그 안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서 창이나 탭들을 고립되거나 보호된 채로 보여주는 최초의 브라우저이다. 하나의 탭이 완전히 닫히면 그것에 할당되었던 메모리를 비워서 그 이전 브라우저들의 고질적이던 문제를 해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스, 맥킨토시, 아이폰,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가동되며, 동기화가 가능하여 기기를 바꾸어도 같은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윈도우와 달리 컴퓨터 사용자가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보안이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라고 나와 있네요. ㅋㅋ 전 크롬이 참 편해서 ..

https://ssamjangpig.tistory.com/31 위 링크 클릭 후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한컴스페이스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우선 한컴스페이스의 장점을 한번 알아볼까요? 최근 웹오피스가 각광 받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업무환경에서 활용하기 적절하기 때문이겠죠? 집, 카페, 직장 등 여러 공간을 일터로 삼는 '리모트 워커' 나 '디지털 노마드'에게는 특히 유용하답니다. 어느 피씨에서든 계정에 로그인만 하면 작성했던 문서를 볼 수도 있고, 수정도 가능 하기 때문이죠. 가장 장점은 타인과 함께 공유도 가능하고 클릭 몇 번이면 타인과 함께 같이 문서를 협업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물론 오프라인 저장도 가능하답니다. 웹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PC에 별도로 파일을 설치하지..

이번에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면서 기본셋팅 작업했는데, 회사에서 매번쓰는 한글문서 작업을 어떻게 할까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한컴스페이스가 가장 적합할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우선 다들 한컴, 한컴오피스가 더 익숙하고 회사든 집이든 자주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물론 아이패드, 맥북, 아이폰에서 한글문서 작업이 안된다는 사실 애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죠? 그래서 다들 아이패드, 맥북, 아이폰의 가장 불편한 점이 뭐냐고 이구동성 이야기 하지요. 한글문서작업 못하는 것에 매우 아쉽다고요. 물론 맥북에서는 한글문서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버젼도 한글2014 버젼에 맥북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사실..... (지금 현재 2022버젼 나왓음.) 그래서 더 알아본 결과 드디어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

'밥도둑' 이란 단어는 누구나 들어서 알 것이다. 하지만, '밥 경찰'이라고 들어 본 적 있는가? ㅋㅋ 밥도둑의 대표 반찬은 '게장', '간장게장', '꼬막', '김치찌개', '두부조림', '오삼불고기', '고등어조림', 제육볶음' 등등이다.(명란젓이나 젓갈음식 들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도둑 반찬일 수 있겠군~) 신기하게도 정말 밥 두공기 세공기씩 찾게 된다. 반면에 '고사리나물', '가지무침', '시금치나물', '미역줄기', '도라지나물', '꽈리고추 찜', '호박무침', '깻잎장아찌' 등등이다.(나이 든 어르신들이 매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 나물 반찬 등) 얼마 전 회사에서 생긴 일이다. 사업 진행을 위해 고용되었다가 사업이 다 끝나서 퇴사하는 직원을 위해 송년회 겸 점심을 먹으러 일산에 뷔페 파..

쌈장에 빠진 돼지란? 우리 집은 쌈장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 내가 아닌 남편이 직접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손수 만든다. 딱히 정해져 있는 레시피는 없지만 신기하게도 늘쌍 맛은 똑같다. 이런 게 옛날 어르신들이 눈만 뜨면 말씀하셨던 '인생 실전'이란 말인가? 우리 집 막내는 늘 아부지가 만든 쌈장을 맛있게 먹으며 죽기 전에 레시피는 꼭 전수하고 가라고 우스광스럽게(심지어 존재의 이유 란다.) 이야기하지만, 정말 그래야 할 것 같다. 아빠가 만든 쌈장만 먹는 우리집 막둥 돼지~ 우리 돼지는 고기를 정말 좋아한다. 좋아하는 고기를 먹을 땐 무조건 아부지 쌈장과 함께해야 하고, 심지어 소고기마저 쌈장을 찍어 먹는다.^^ 그런 남편도 막내도 잘 먹어줄 땐 다 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