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석규 5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Doubt)] _ 우리가 저지른 가장 잔인한 의심의 대가

방영일자 : 2024년 10월 11일 ~ 2024년 11월 9일 / 10부작방영시간 : 연출 : 송연화극본 : 한아영제작 : 아센디오출연 :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오연수 外스트리밍 : Wavve  우리가 저지른 가장 잔인한 의심의 대가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 @ MBC 제공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닌 믿음이다.”- 프리드리히 니체당신이 믿어 의심치 않는 단 한 사람을 떠올려보라.온 세상이 등을 돌린대도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을 사람, 법 없이도 살 올곧은 사람.그는 가족이거나 오래된 친구, 평소 존경하던 사람일 수도 있다.만약 그가 살인을 저지른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실수나 사..

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Recipe for Farewell)] _ 한 그릇에 담긴 애틋한 기록

방영일자 : 2023년 2월 7일 ~ 2023년 3월 14일 / 12부작방영시간 : 화요일 / 오후 10:30연출 : 이호재극본 : 이호재제작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비욘드제이출연 : 한석규, 김서형 外스트리밍 : 왓챠  @ 왓챠 제공  점점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가는 다정을 챙기기 위해 남편 창욱이 소환된다.그는 살면서 한 번도 요리해보지 않았지만, 오직 아내의 소중한 한 끼를 위해 특별한 레시피를 개발하기 시작한다.  등장인물   강창욱배우: 한석규    정다정배우: 김서형  그외의 인물들 강재호 (진호은)신여진 (조유정)양수원 (양경원)정다솔 (전여진)임혜영 (박수진)최민영 에디터 (정민결)  에피소드  1회 잡채의 눈물 부부로서의 긴 세월에 서먹해져 버린 창욱과 그의 아내 다정. 어..

SBS [낭만닥터 김사부 3] _ 그의 낭만이 우리에게 다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방영일자 : 2023년 4월 28일 ~ 2023년 6월 17일 (예정) / 16부작 방영시간 : 금 · 토 / 오후 10:00 ~ 11:20 연출 : 유인식, 강보승 극본 : 강은경, 임혜민 제작 :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 출연 :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진경, 소주연, 김민재, 변우민, 고상호, 임원희, 신동욱 外 스트리밍 : 디즈니+, wavve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 SBS 제공 출연배우 스틸영상 낭만닥터 김사부 3가 드디어 방영예정이다. 2022년 10월 24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11월 8일 본격적이 촬영에 들어갔다. 2022년 12월31일 에서 공식적으로 4월에 방영예정이라고 공개한 SBS낭만닥터는 기존 1~2 시리즈 월화극에서 3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_ 낭만이 돌아온다.

방영일자 : 2020년 1월 6일 ~ 2020년 2월 25일 / 16부작 방영시간 : 월요일, 화요일 오후 9:40 ~ 연출 : 유인식, 이길 극본 : 강은경 제작 : 삼화네트웍스 출연 :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진경, 임원희, 소주연 外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 SBS 제공 혐오의 시대다. 보수와 진보, 금수저와 흙수저, 갑과 을, 주류와 비주류, 심지어 남자와 여자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이분법으로 나뉘고 양쪽의 대립은 극한의 혐오로 바뀌고 있다. 각자 존재의 다양성은 무시된채 오로지 니편과 내편으로만 나눠 서로를 비방하고 비하하고 공격한다. 인간에 대한 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만 남았다. 다시 한번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이유다. 이 시대에 죽어..

SBS [낭만닥터 김사부 1] _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방영일자 : 2016년 11월 7일 ~ 2017년 1월 17일 / 20부작 방영시간 :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00 ~ 연출 : 유인식, 박수진 극본 : 강은경 제작 : 삼화네트웍스 출연 :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김홍파, 진경, 임원희, 양세종, 장혁진 外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시인 고은이 쓴 편지글 중에 있는 말이다. 이 시대에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 것들에 대한 향수들.. 이 드라마는 바로 그런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한 드라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지금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