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사원_타나롯 발리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타나 롯 사원은 해상 사원이다. 바다위에 떠 있는 땅으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번 들려봤다! 입구부터 너무 압도적으로 이쁘다.. 인파도 압도적이네..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리지만 묵묵히 할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봤다. 근데..촬영을 해도 되는건진 모르겠다.. 썰물 시간을 잘 맞춰서 오면 섬에 출입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다! 이건 타나 롯 옆에 있는 사원인데 다른 사원인 것 같다! 밑 부분에 동굴처럼 파인 모습이 매력적인 사원이다. 타나롯 사원은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인 것 같다. 해상사원이다보니 물이 있어서 딱 트인 기분이 드는 곳이다. DAY 3. 비치클럽_라브리사(La Brisa) 우리가 발리에 온 목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