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자 : 2022.09.30. ~ 2022.11.05. 12부작
방송시간 : 금, 토 오후 9시
연출 : 박준수
극본 : 서한나, 강고은
제작 : 팬엔터테이먼트, 링거링
출연 :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외
STORY유쾌! 상쾌! 통쾌! 대환장 오피스 적응기가 시작된다! <가우스전자>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회사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에서
각기 다른 꿈을 지닌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 <가우스전자>!
K-직장인의 희로애락부터,스릴 넘치는 사내연애까지!
대한민국 회사 생활의 A to Z를 알차게 담은 <가우스전자>!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CHARACTER 쉴 틈 없는 티키타카 & 극과 극 매력 발산하는 코믹 케미스트리
이상식
가우스전자마케팅3부
1995년 2월 27일 생.
선배님말의 동상에 어긋나면 직언을 날리는 인정하는 대인사이자 자신의 대변을 꼭 딱 표정으로, 동상이 통하지 않는 표정에서 마주다 트러블메이커가 되는 인물.
차나라
가우스전자마케팅3부 대리, 불같은 성격을 가진 활화
1994년 생.
이상식 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밤기 일쑤인 대리. 빠른 일 처리, 확인 백단, 한 번 터지면 불처럼 타오르는 성격을 꺾었지만 업무 능력 외 일상 생활 능력은 1%씩 줄어든 인물.
백마탄
가우스전자마케팅3부 신입사원, 사실은 서민 체험 기간 재벌 2세
1999년 5월 3일 생.
파워그룹 후계자. 가우스전자의 경쟁사이자 대한민국 범버2 기업 파워그룹의 후계자. 아버지로부터의 폴리를 꿈꾸며 가우스전자의 신입사원으로 인식, 홀로서기를 꿈꾸는 이름으로 '백마'만 탄 원숭이.
건강미
가우스전자마케팅 3부 꼴, 술만 반전면 폭식은 기본, 힘은 헐크가 되는 초 흙수저
1998년 3월 20일 생 MBTI는 ESFJ-T입니다.
저수저 헐크녀. 신속하고 자기 상표권 관리 덕분에 최고녀 미로 붙잡히지만 술에 취하면 잠시 동안 억눌렀을 땐 오래도록 짧게 분출해 헐크가 되어 물체를 맞춥니다.
기성남
가우스 전자 마케팅3부 차장, 동기화 글리시가 특기인 꼰대
관찰병
가우스전자마케팅3부장, 어떤 것은 와 시련에도 미소를 짓지 못하는 월급 루팡러
차와와
가우스전자마케팅3부 과장, 곧 마흔이지만 결혼보다 탈모가 만나는 빛이 나는 혼자
원본에서 아내와 아들이 있는 것과 본작에서 혼자다. 경상도 사투리를 써
성형미
가우스전자마케팅 3부 과장, 무표정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일잘러
김문학
가우스전자마케팅3부 대리, 소설가를 꿈꾸다가 현실에서는 보고와 경위서 전문
나무명
가우스 전자 마케팅3부 대리, 눈에 잘 띄지 않는 미확인 그림자 표준
믿고보는 웃음 장인과 대세배우들의 완벽한 조합
개그콘거트, 프로듀사, 마음의 소리 등 연출한 서수민 크리에이터와 음악의 신, UV신드롬 등 연출한 박준수 감독이 제대로 뭉친데다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등 대세 배우들까지 ! 든든한 코믹 군단이 보여줄 차원이 다른 오피스 코믹물이다.
네이버 웹툰의 원작
네이버웹툰에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 받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뷰를 달성한 레전드 웹툰 ‘가우스전자(작가 곽백수)’를 실사화한 작품! 재치 있는 현실 풍자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중성과 작품성 인정 받은 원작이 드라마로 거듭나며 관심도 수직상승!
SPECIAL " 이 음악은 가우스전자의 AI가 작곡하고 불렀습니다." _ 가우스 작사, AI작곡 로고송
관전뽀인트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 자랑하는 배우들~ 헤어스타일부터 옷, 소품, 심지어 표정까지 원작과 싱크로율 200% 구현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웹툰의 재미를 살리고 드라마만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번 웃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다! 웃음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유머 코드들. 살짝만 건드려도 팡팡 터지며 재미를 선사했다.
흥행 및 평가
최고 시청률이 1%를 넘기지 못하며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한계에 도달하고 웹툰 증언 사이에 호평을 받았지만, 원래의 드라마는 위치팬과 대중시청자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리기도 적당한 가우스 전자는 반대편으로 기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위치가 있는 내용에 걸리고 배우들의 합, 케미가 전압 위치를 드라마에 잘 녹여내고는 평량이 많았고, 종영 후 인터뷰에 응한 멋진 작품에 참여했던 배우들 초기에 시청률과 촉으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최대한 적지 않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ENA 재방송 편성도 좋지 않고 느리고 빠르다는 평이 많았지만, TVING과 seezn의 축소소식 이후 TVING에서 가우스전자 시즌 2 제작을 원하는 실물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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