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루와뚜 사원(Uluwatu Temple) 울루와뚜 사원이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절벽위 사원이라던데 진짜 풍경 말이 안되네요.. 참고로 난 타나 롯 사원보단 울루와뚜 사원이 더 기억에 남는다. 실물을 못 담네..ㅜㅜ 그리고 여기가 한가지 신기한 점은 원숭이가 진짜 많다 몽키포레스트 갈 필요가 없음.. 근데 아가들 표정이 다 왜그러지.. 무튼 아가들이 가방이랑 소지품 가져가려고 하니 조심해야됩니다.. 아 그리고 울루와뚜 사원이 발리 선셋 명소라는걸 지금 검색해보면서 알아버렸다.. 아쉽지만 낮에도 좋았당 ! 산책겸 관광 야무지게 하고 전에 갔던 싱글핀으로 ~출발! 2.비치클럽_싱글핀(Single Pin) 저번엔 밤에 와서 이렇게 이쁜지 몰랐는데 이쁘네..싱글핀은 다른 비치클럽에 비해 뭔가 힙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