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한 TVN‘장사천재 백사장’ 방송 이후 백 대표의 인스타그램 등에 방송에 대해 항의하는 악플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방송을 본 모로코 사람들이 내용에 반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방송 내용이 모로코와 이슬람 문화를 모욕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 백종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랍어 댓글이 다수 달라고 있다. “모로코를 모욕했다”, “모로코에 다시는 오지 말아라”, “당신은 사과해야만 한다” 등의 내용이다. 악플을 달며 반발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현지인의 기도 장면을 웃음거리로 삼았고, 모로코 지도를 잘못 게시했다고 항의하는 것인데, 무슬림은 하루 5번 메카를 향해 절을 하며 기도한다. 방송에서는 기도하는 사람의 뒷모습을 비춰 엉덩이가 부각된 장면이 나온는데, 기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