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3세에 한국 최연소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리스트가 되다. 이해인은 처음으로 출전한 '2018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쇼트와 프리 전부 올클린을 해내며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9위에 올랐고, 기세를 이어 동계체전 초등부 A조에서도 우승하면서, 김예림, 임은수, 유영의 뒤를 이를 차세대 유망주임을 당당히 알렸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8-19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유영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2장의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얻어 만13세의 나이에 주니어 데뷔를 하게 된다. 아쉽게 주니어 그랑프리 2차 '2018 JGP 오스트리아' 경기에서 4위에 그치게 되지만, 시즌 후반 프로그램 구성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드디어 주니어 그랑프리 6차 '2018 JGP 슬로베니아에서는 회전수 부족 없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