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메타버스]를 모르면 투자도 없다. 가상 공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무엇이 있을까?

쌈장에빠진돼지 2022. 5. 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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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우리는 메타버스(가상세계)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메타버스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면, 이런 메타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까?

 

메타버스는 사업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투자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라는 세계에서 어떻게 투자의 기회를 읽을 수 있는가?

 

 

뉴노멀(New Normal)이란?

메타버스는 일하는 방식과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 등 모든 것들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변화에 대한 것.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는 것을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한다.

즉, 현실속에서 무엇인가 바뀌기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뉴노멀(New Normal)이라는 단어는 2008년에 등장했다. 2008년에 글로벌 금융 위기가 찾아왔었고,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미국발 금융위기라고 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갔고,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었다. 그 당시에 저물가, 저성장, 저금리 등 3저 현상의 일상화되기도 했었다.

 

"월가를 점령하라. Occupy Wall Street" :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의에 견디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던 사건이다. 당시 정상적이였다면 금융위기 위기에 모든 것들이 추락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2008년 대비 매우 성장했다. 

 

과연 왜그런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저비용, 효율성만 찾던 이 새대를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었던 포인트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타났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여러 학자들에 따라 바라보는 초점들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새로운 디바이스 중 하나는 2007년에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이다. 

 

모빌리티에 대한 것들 어디서나 연결될 수 있다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사람들은 열광하기 시작하였고,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기 시작되었다. 핀테크 분야의 혁명이 가속화되고, 스타트업들이 새롭게 무기로 가져가기 시작했던 것들 모든 시작이 모바일에서 시작되었고 어쩌면 메타버스는 이때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모바일 혁명이 시작된 3가지 이유는 스마트폰의 보급(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 95% 이상 전세계 1위), 인터넷 통신망(전 세계 브로드밴드 1위, 5G 최초의 상용화 국가), 저렴한 IT 비용(통신비(저렴한 아이티 비용 덕분에 어디서든 인터넷 검색이 가능해졌음.)) 이다. 

 

그리고 

 

그로인해 급부상하게 된 기업들 카카오(2010.3.), 쿠팡(2010.7.), 배달의 민족(2011.3.), 토스(2015.5.)(금융권 핀테크의 혁신, 혁명) 들이 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새로운 흐름이 왔을 때 다시 한번 새로운 기회가 펼쳐질 것이다. 메타버스는 언제 올진 모르지만 새로운 기회의 시작인 것은 분명하다. 언젠간 우리가 가야 하는 세상이 "FILL DIVE"(모든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세상)라고 한다면, 거기까지 가는 데는 어떤 기술들이 필요하게 될까?

 

내가 가상공간에 할 수 있는 투자는 장비(Device)(고글(렌즈), 글러브, 장갑, 햅팁슈즈), 콘텐츠(가상세계(오아시스), 옷, 건물, 코딩 개발 등 메타버스 디자이너, 메타버스 건축가 등), 금융거래 (NFT), 네트워크(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서버) 등이 있지 않을까? 

 

 

위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새로운 회사, 새로운 사업 그리고 투자 기회 등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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