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BALI DAY 2_스미냑, Tuam Resort Bali, Cartel, 포테이토헤드(Potato head Beach Club)
우리는 2주동안
발리 곳곳을 누비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쿠타에선 2일만 있고
바로 스미냑으로 넘어왔다.
스미냑은 한국으로 치면 가로수길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가로수길 물가^^!
DAY 2. 숙소_Tuam Resort Bali
스미냑에서 머물 우리의 숙소!
Tuam Resort Bali 이다!
입구부터 완전 대만족..
발리는 숙소가 다 좋나봐요...?
물을 좋아하는 우리는 모든 숙소를
수영장 있는 곳으로 선택했다.
눈뜨면 바로 물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리 바다는 대부분 해수욕보단
서핑하기 좋은 바다여서
물놀이는 거의 숙소 수영장에서 했던 것 같다!.
숙소 내부 사진은 찍은게 별로 없지만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 ~!
DAY 2. 카페_CARTEL
숙소에서 짐 풀고 커피 마시고 싶어서
무작정 걷다 들어간
브런치 카페 'CARTEL'
여기 핫플이었네..
자리가 야외 한 자리 뿐이었다!
그리고 발리 핑크 카페로 유명한 곳 이었다
모든게 다 핑크...>_< 귀욥..
2년전에 갔다 온 발리라..
저 메뉴가 뭐였는진..기억안나지만
맛있었당
그리고 발리 커피들은
산미가 너무 강하니 조심하세요..
DAY 2. Potato head Beach Club
비치클럽은
술도 마실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고
수영도 할 수 있고
바로 앞엔 바다가 있고
노래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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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유명한 비치클럽 중 하나인
포테이토 헤드 도착!
사람이 진짜 많다!
배드 자리는 인당 10만원 정도 가격이었는데
빈자리 없음...
10만원이 자리값은 아니고
술+음식을 10만원어치
먹으면 된다!
바로앞엔 또 바다가 있다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넋놓고 구경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간 것 같다.
물멍하다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