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BALI DAY 3_타나롯(Tanah Lot),라브리사(La Br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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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BALI DAY 3_타나롯(Tanah Lot),라브리사(La Brisa)

쌈장에빠진돼지 2022. 1.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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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사원_타나롯

 

발리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타나 롯 사원은 해상 사원이다. 

바다위에 떠 있는 땅으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한번 들려봤다!

 

입구부터 너무 압도적으로 이쁘다..

인파도 압도적이네..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리지만

묵묵히 할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봤다.

 

근데..촬영을 해도 되는건진 모르겠다..

 

썰물 시간을 잘 맞춰서 오면

섬에 출입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다!

 

이건 타나 롯 옆에 있는 사원인데

다른 사원인 것 같다!

 

밑 부분에 동굴처럼 파인

모습이 매력적인 사원이다. 

 

타나롯 사원은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인 것 같다.

해상사원이다보니 물이 있어서

딱 트인 기분이 드는 곳이다.

 

DAY 3. 비치클럽_라브리사(La Brisa) 

 

우리가 발리에 온 목적 중 

하나는 비치클럽이기 때문에

오늘은

발리 짱구에 있는 유명한 

라브리사 비치클럽을 방문했다.

사진보니까 또 가고 싶다.

저 여유를 다시 느끼고 싶어ㅠ

 

바다에서 바라보면 이런 느낌!

엄~~~청 크다

그리고 라브리사 비치클럽은

에코비치 (Echo Beach)에 위치해 있는데

에코비치도 매력적인 바다이다. 

 

모래가 흑갈색인데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반짝거린다..

진짜 너무 이쁘다.

동영상에 잘 안담겨서 답답!하지만

내 눈으로 담아왔으니까 됐지 뭐...

 

오늘도 산미 가득한 커피와^^

근데 내가 시킨게 뭔지 기억이 안난다..

그냥 인기 있는 것들로 시켰는데

맛났다ㅎㅎ

 

해가 점점 지는 발리

발리는 해가 질때가 

제일 이쁜 나라인 것 같다.

분위기가 미쳤음 ..

 

해가 지면 조명도 켜준다!

 

 

비치클럽의 매력은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인 것 같다. 

완벽한 여유를 만끽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아 참고로! 

저 날 해 다 지고

집에 가려하는데

차가 진짜! 안 잡혔다.

왜그런가하고 봤더니 도로가 마비상태 ㅎㅎ

발리에선 차보단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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